관광가이드의 진짜 상품은 무엇일까?관광지일까? 버스일까? 호텔일까? 쇼핑일까?나는 결국 **‘해설’**이라고 생각한다.가이드와 손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은 해설을 통해 이루어진다. 환영인사도 해설이고, 경복궁 이야기도 해설이며,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설명하는 것도 해설이다. 쇼핑과 옵션을 소개하는 과정 역시 넓은 의미에서는 해설의 일부다.그래서 좋은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정확하게 알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손님의 반응을 읽고, 여행의 다음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내가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세운 핵심 전략도 바로 이것이다.지식 → 해설 → 신뢰 → 욕구 → 선택 → 만족 1. 가이드의 경쟁력은 결국 ‘해설 자산’이다가이드 경력이 ..